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량(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문단 편집) === 39화, 40화 === [[유비(레전드히어로 삼국전)|유비]]와 함께 떠나는 손상향을 배웅해주고 유비를 찾아온 [[손책(레전드히어로 삼국전)|손책]]과 조조를 맞이한다. 삼파전을 이루던 중 다른 신선들과 함께 드림배틀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린다. 왕광, 화웅, 장개를 비롯한 흑군주들이 나타나자 매직 브레스로 변신해 유비와 함께 싸운다. 석화된 장개패를 분석하면서 흑군주들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후 장각에게서 동료 제의를 받지만 주제를 알라면서 단호히 거절한다. 파이널 배틀에서 군주들과 신선들과 함께 흑군주들을 무찌른다. 40화에서 흩어져서 유비와 함께 사람들이 모인 곳에 잠복해 있다가 흑군주들이 사람들을 습격하자 유비와 함께 싸운다. 일시적으로 흑군주들을 쓰러뜨리나 다크 펜타곤의 힘으로 흑군주들이 곧바로 일어나 반격당한다. 갑작스러운 [[서서(레전드히어로 삼국전)|서서]]의 등장에 경악한 표정으로 보지만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여 유비를 데리고 도망가지만 깨어난 유비와 서서에 대한 의견이 갈린다. >(죽은 [[서서(레전드히어로 삼국전)|서서]]가 진짜라면 어서 구해야 한다는 유비의 말에 유비를 밀쳐내며)[br]'''{{{#green [[제갈량(레전드히어로 삼국전)|{{{#green 제갈량}}}]]: 그만하세요! 내가 주군보다 더 [[서서(레전드히어로 삼국전)|{{{#green 서서}}}]]를 그리워할 거란 생각은 안 드는 겁니까? }}}'''[br](유비가 제갈량의 말을 듣고 놀란다.)[br]'''{{{#green 제갈량: 서서였으면 좋겠어요. 나도... 서서였으면 좋겠다구요. 사람 좋고 친구도 많은 주군과는 달리, 나에겐 서서가 유일했으니까... 하지만 의미가 없습니다. [br] [[유비(레전드히어로 삼국전)|{{{#green 유비}}}]]: 왜 의미가 없어, 서서잖아. 제갈량, 서서야. }}}'''[br](유비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br]'''{{{#green 제갈량: {{{+1 원하는 걸 보지 말고 진실을 보세요!}}} 주군이 원하는 서서는 그런 껍데기입니까? 난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가장 먼저 베야합니다, 그래야! 이길 수 있으니까요... [br] 유비: 너랑 마음이 통했다고 생각했는데... 넌 아직도, 드림배틀만 생각하는구나...?}}}'''[br](뒤돌아 창문을 바라보며)'''[br]{{{#green 제갈량: 그게 제가 여기 온 이유니까요.}}}'''[* 이 장면은 제갈량의 배우 [[김선웅]]이 제갈량의 다른 대사가 기억나지 않아 사극 오디션을 볼 때 했던 장면에서의 대사라고 한다.] 이후 흑군주들과 싸우고 있는 손책을 유비와 함께 돕지만 다시 등장한 서서가 유비를 현혹해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사실 유비의 [[페이크]]로 곧바로 영웅심을 회복해 다크 스틱을 파괴하자 파이널 배틀에서 유비와 함께 싸운다. 싸움이 끝난 후 조금은 성장했다고 유비를 인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